검색결과
  • 폐쇄각 녹내장 조기진단 가능-연대 홍영재교수 발표

    백내장.당뇨병성 망막증과 함께 실명의 3대 원인의 하나인 녹내장은 정확한 발병률 통계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전체 인구의 2%,40대 이후에선 3%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급성발

    중앙일보

    1994.09.12 00:00

  • VDT증후군-産災실태

    사무자동화에 따른 컴퓨터 사용의 증가로 산업재해와는 무관하다던 화이트칼라에도 끊임없이 시비가 일고있는 직업병이 VDT증후군이다.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함에따라 나타나는 질환은 다양하게

    중앙일보

    1994.08.29 00:00

  • 7.자궁 경부암

    우리나라 여성의 사망원인 1위는 뇌졸중등 뇌혈관질환이다.하지만 연령별로 봐서 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70대 이상에 몰려있고 40~60대에서는 암이 1위다.그 아래 연령에서

    중앙일보

    1994.02.24 00:00

  • 저 시력자-정상 활동 복귀 가능하다|실명 예방 재단-재활 센터 공동 세미나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도 시력이 교정되지 않아 사실상 실명자와 같은 처지지만 보는 기능이 일부 남아있어 보조기구와 재활치료 등으로 증세개선이 가능한 저 시력자에 대한 적극적인 재활

    중앙일보

    1993.07.21 00:00

  • 눈의 날에 살펴보는 눈의 건강 학|출생·1세·3세때 안과 검진|실명 불행"원천 봉쇄"

    11일은 대한 안과 학회가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계몽하는 뜻에서 제정한 눈의 날. 현대는 바야흐로「비디오」문화 시대로 시각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나 실명이나 시각장애자

    중앙일보

    1992.11.11 00:00

  • 녹내장-모르고 지나가기 쉽다

    우리나라 성인 5천명당 약 1백40여명정도(2.8%)는 녹내장환자이나 이들 대부분은 자신의 병을 모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신체검사때 시력만 측정할게 아니라 안압과 시신경

    중앙일보

    1992.10.12 00:00

  • 시야가 좁아진 느낌

    40대 후반 남자로 최근 시야가 다소 좁아진 느낌이 들면서 눈이 거북하다. 사무직에 종사하지만 눈을 혹사시키는 편은 아니다. 과거 부친이 녹내장에 걸린 적이 있었다. 혹시 녹내장의

    중앙일보

    1991.10.31 00:00

  • 진료 과목 헷갈리는 질환 많다

    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엔 자신이 어느 과에서 진료 받아야 할지 모를 때가 종종 있다. 또 종합병원의 응급실에 입원한 중환자들의 경우 각 전문의들이 자기 전문의 질병이 아니라고 기피

    중앙일보

    1991.05.23 00:00

  • 난시 수술로 쉽게 치료 미취학 아동 눈건강관리

    개학을 앞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이 눈의 건강이다. 시력과 눈의 이상·안구질환 등은 학교에서의 수업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연세대 의대 이종복교수(안과

    중앙일보

    1991.01.29 00:00

  • 이산화탄소 눈의 망막도 손상시킨다

    공해물질 중 하나로 중추신경장애는 물론 감각상실·근육위축 등의 직업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이황화탄소가 눈의 망막까지 크게 손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이의 예방에 특히 주의해야할

    중앙일보

    1990.12.13 00:00

  • 어린이 질병 방학중 고쳐라

    방학은 학업 때문에 미뤄두었던 건강을 체크하고 여러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문의들이 말하는 방학 중 고쳐야할 질환의 진단과 치료요령 등을 알아본다. ◇치과=치아교정

    중앙일보

    1989.07.21 00:00

  • 오래 끼면 "각막손상"

    안과전문의 검진 없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렌즈 자체이상, 착용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등의 원인으로 눈의 각막손상을 입는 환자가 늘고 있다. 카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김재호 박

    중앙일보

    1989.07.03 00:00

  • 새로운 직업병…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나|사산·기형아·저체중아 등 "출산이상" 초래

    컴퓨터가 정보화사회의 총아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이른바 「VDT병」이 새로운 건강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컴퓨터모니터 등 전자선이 누출되는 전자영상장치를 통칭하는 VDT(Video

    중앙일보

    1988.07.04 00:00

  • 나쁜 공기가 나쁜 눈 만든다|문답식으로 알아본 눈 관리 요령

    봄철 신학기와 환절기를 맞아 학생들과 중·노년층은 자신의 시력 관리에 관심을 기울일 때다. 새롭게 접하는 환경이나 달라진 좌석배치로 칠판의 글씨가 잘 안 보이는 학생이나 어느날 갑

    중앙일보

    1987.03.10 00:00

  • (4)-눈

    『몸이 1천냥이면 눈은 9백냥』 눈의 귀중함을 강조할때 마다 나오는 얘기다. 앞뒤길이 2.5내외, 용적 6.5㏄정도의 달걀 형태로 2개를 합쳐야 전체 인체 부피의 5천분의1이 채

    중앙일보

    1986.12.10 00:00

  • 일찍알면 평생밝게 산다|소아 눈병|사시·약시 모두 교정가능

    우리나라의 실명자는 약14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가운데 상당수는 어릴때 일찍 발견해 치료를 받았더라면 실매우 을 막을수 있는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실명의 원인이되는 여러가지 질

    중앙일보

    1985.03.29 00:00

  • 굴절 이상등 검진도

    평소 시력이 좋지 앉거나 눈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어온 경우, 예를 들어 TV를 가까이서 본다거나, 눈을 가늘게 뜨고 보거나, 턱을 당겨서 보는 자녀의 경우 굴절이상(근시·원시·난

    중앙일보

    1982.12.18 00:00

  • 오른쪽 눈은 완전 회복

    속보=지난8일 강화훈련도중의 눈부상(망막박리층) 치료를 위해 도미했던 다이빙 국가대표 박영길선수(23)가 15일 존즈홉킨즈대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마이클·미첼」박사의 집도로 1차수

    중앙일보

    1982.07.20 00:00

  • 실업인 정양봉씨 치료비 주선에 앞장

    고학으로 자수성가한 실업인 정양봉씨 (47·신진「엔지니어링」대표)가 앞못보는 영세민들에게 빚을 찾아주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씨가 불우한 실명환자들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것은 5년전인

    중앙일보

    1980.10.21 00:00

  • 눈의 위생

    눈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케 하는 등화가친의 계절이 깊어가고 있다. 그런데 요즘에는 전등 밑에서 책을 펴들고 있는 아이들까지도 흔히 『눈이 침침하다』 『글자가 잘 안 보인다』는 등

    중앙일보

    1978.11.02 00:00

  • 4월은 과학의 달-중요 행사를 알아본다.

    4월은 과학의 달. 과학기술처를 비롯한 각 산하 기관과 학회는 보건의 날 (7일), 과학의 날 (21일)을 전후하여 과학 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과학 기술

    중앙일보

    1976.04.01 00:00

  • 사팔눈의 예방과 치료11월1일은 「눈의 날」

    11월1일은 18번째 맞는 『눈의 날』이다. 대한안과학회(회장 구본술 박사) 는 올해의 슬로건을 『6세 전에 사팔 고쳐 일생동안 밝게 살자』고 정하고 갖가지 계몽사업을 펼친다. 사

    중앙일보

    1972.10.31 00:00

  • 50%가 공해환자

    【부산】서울연세대공해연구소 (소강 권숙표 교수) 와 부산시위생시험소 (소장 이종철) 는 지난7일부터 16일까지 11일간 내과·흉곽냇과·「엑스레이」과·이비인훗과등 전문의사5명의 협조

    중앙일보

    1968.05.16 00:00